부가가치세 대리납부 세무: 국외사업자 용역 받을 때 매입자가 납부
요약
- 국외사업자에게서 용역·권리를 공급받으면, 공급받는 쪽이 부가세를 대리납부해요.
- 매입세액 공제가 안 되는 면세사업자 등이 받을 때 주로 대리납부 의무가 생겨요.
- 해외 앱마켓 등 전자적 용역은 국외사업자가 간편 등록해 부가세를 내기도 해요.
추천 대상 · 해외 서비스·용역을 구매하는 사업자, 국외사업자와 거래하는 면세사업자, 대리납부 의무가 궁금한 담당자
대리납부는 매입자가 부가세를 내는 거예요
보통 부가세는 공급하는 쪽(파는 사람)이 받아서 내요. 그런데 공급자가 국외사업자라 우리 세무서에 부가세를 낼 수 없는 경우, 공급받는 쪽(매입자)이 대신 부가세를 납부해요. 이를 대리납부라고 해요.
대리납부 대상 거래
- 국외사업자로부터 용역·권리를 공급받는 경우(국내에서 소비·사용)
- 받는 쪽이 그 부가세를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지 못하는 경우(면세사업자·비사업자 등)에 주로 대리납부 의무가 생겨요.
- 과세사업자가 받아 매입세액 공제가 되는 경우는 대리납부 부담이 실질적으로 상쇄돼요.
전자적 용역 특례
- 해외 앱마켓, 클라우드, 광고, 스트리밍 같은 전자적 용역은, 국외사업자가 간편사업자등록을 해서 직접 부가세를 신고·납부하기도 해요.
- 이 경우 소비자는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을 내요.
사업양도 대리납부 특례
- 사업 포괄양수도인지 불확실할 때, 양수자가 부가세를 대리납부하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별도 글 참고).
해외 소프트웨어 용역 대리납부 예시
해외 소프트웨어 용역을 구매한 면세사업자 김씨를 보면:
- 국외사업자로부터 용역 공급받음(국내 사용)
- 김씨는 면세사업자라 매입세액 공제 불가 → 부가세 대리납부 의무
- 받은 용역 대가에 대한 부가세를 직접 신고·납부
- 만약 과세사업자였다면 대리납부 후 매입세액 공제로 상쇄
자주 하는 실수
- 해외 거래라 부가세가 없다고 생각해요. 국외사업자 용역도 대리납부 대상일 수 있어요.
- 면세사업자가 대리납부를 빠뜨려요. 공제가 안 되는 면세사업자 등이 주된 대리납부 의무자예요.
- 전자적 용역 과세를 몰라요. 해외 앱마켓 등은 국외사업자 간편등록으로 부가세가 붙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대리납부는 누가 하나요?
국외사업자에게서 용역·권리를 공급받아 국내에서 쓰는 매입자예요. 특히 그 부가세를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지 못하는 면세사업자·비사업자가 주된 의무자예요.
Q2. 과세사업자도 대리납부하나요?
대리납부 대상이지만, 과세사업자는 대리납부한 부가세를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아 실질 부담이 상쇄되는 경우가 많아요. 면세사업자는 공제가 안 돼 실부담이 생겨요.
Q3. 해외 앱·클라우드 요금의 부가세는요?
전자적 용역은 국외사업자가 간편사업자등록을 통해 직접 부가세를 신고·납부하기도 해요. 이 경우 이용자는 부가세 포함 가격을 부담해요.
실무 체크리스트
- 국외사업자로부터 용역·권리를 공급받는지 확인하기
- 받는 쪽의 매입세액 공제 가능 여부 확인하기
- 공제 불가(면세 등)면 대리납부 의무 이행하기
- 전자적 용역의 부가세 포함 여부 확인하기
- 사업양도 불확실 시 대리납부 특례 검토하기
- 대리납부분 신고·납부 누락하지 않기
함께 보기
- 전자적 용역 부가가치세 세무: 해외 앱·구독에도 부가세: 해외 앱·클라우드 용역 부가세를 확인해요.
- 클라우드 서비스 해외결제 부가세: 해외 SaaS 결제의 부가세 실무입니다.
- 면세사업자 세무: 부가세 면제 업종의 신고·계산서·매입세액: 매입세액 공제가 어려운 면세사업자 흐름입니다.
- 사업 포괄양수도 부가세 세무: 사업 통째로 넘길 때 부가세 생략: 사업양도 대리납부 특례와 연결돼요.
- 해외 플랫폼 수수료 증빙: 해외 플랫폼 결제 증빙을 함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