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축하금·추천보상금 원천세
요약
- 입사축하금과 직원 추천보상금을 지급할 때 과세 여부와 원천세를 점검해요.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세무 담당자, 소규모 법인 대표
입사축하금·추천보상금 원천세란?
새로 들어온 직원에게 주는 입사축하금(사이닝 보너스)과, 사람을 소개해 준 대가로 주는 추천보상금에 대해 회사가 세금을 떼어 대신 내는 방법입니다. 핵심은 받는 사람이 회사와 고용관계가 있는지입니다. 직원이 받으면 근로의 대가로 보아 근로소득, 외부인이 받으면 일시적 소득인 기타소득, 소개가 본업인 사업자가 받으면 사업 수입입니다.
받는 사람별 처리
| 받는 사람 | 소득 구분 | 원천징수 |
|---|---|---|
| 입사한 직원(입사축하금) | 근로소득 | 지급월 급여에 합산해 간이세액표 등으로 원천징수 |
| 직원(동료 추천 보상금) | 근로소득 | 급여·상여에 합산 |
| 회사와 고용관계 없는 개인(1회 소개) | 기타소득 | 22%(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
| 사업자등록한 헤드헌팅 회사 | 사업 수입 | 원천징수 없음, 세금계산서 수취 |
| 사업자등록 없이 소개를 업으로 하는 개인 | 사업소득 | 3.3% |
외부인 소개비처럼 필요경비가 인정되지 않는 기타소득은 받은 금액 전체가 기타소득금액이며, 건별 5만원 이하면 과세하지 않습니다. 소득 구분 기준은 사업소득 vs 근로소득 구분 — 프리랜서·외주비 세무 처리과 사업소득 기타소득 판정에서 봐요.
계산 예시
- 입사축하금 500만원(직원): 입사한 달 급여에 상여로 더해 원천징수해요. 상여를 따로 계산하는 방법은 상여 성과급 원천징수 시기와 상여금 원천세 계산 검수표를 참고해요. 이 금액은 연말정산 총급여에 포함되고, 4대보험 보수에도 들어가 다음 해 보수총액 신고 때 보험료 정산에 반영돼요.
- 직원 추천 보상금 100만원: 추천한 직원의 해당 월 급여에 더해 원천징수해요.
- 외부인 소개비 100만원: 기타소득 100만원 × 22% = 22만원을 떼고 78만원을 지급해요. 지급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납부하고,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기타소득 지급명세서를 내요.
반환 조건이 있는 입사축하금
"1년 안에 퇴사하면 반환" 조건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이 있어도 지급할 때는 근로소득으로 원천징수해요. 실제로 반환받으면 반환 시점과 연말정산 여부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달라지므로, 반환 약정서와 반환 이체 기록을 남기고 세무대리인과 정리 방법을 확인해요.
처리 절차
- 받는 사람이 직원인지, 외부인인지, 사업자인지 확인해요.
- 사내 규정(입사축하금·추천 보상 제도)에 지급 기준과 반환 조건을 적습니다.
- 직원 지급분은 급여대장에 넣어 근로소득으로 원천징수해요.
- 외부인 지급분은 성명·주민등록번호를 받아 기타소득 22%를 원천징수해요.
- 사업자에게는 세금계산서를 받고 원천징수하지 않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입사축하금을 복리후생비로 처리하고 원천징수를 빠뜨림 — 근로소득 누락으로 원천세와 가산세가 생겨요.
- 직원 추천 보상금을 기타소득 22%로 처리함 — 직원이 받는 보상은 근로소득입니다.
- 헤드헌팅 회사에 세금계산서도 받고 3.3%도 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