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 성과자료 회계대조
요약
- 광고 플랫폼 결제액과 세금계산서, 카드 내역, 성과 자료를 대조해요. 온라인 광고는 광고 관리 화면(대시보드)에 찍히는 집행 금액, 플랫폼이 보내는 청구서·세금계산서 금액, 통장·카드에서 빠져나간 금액이 서로 다른 시점에 생겨요.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세무 담당자, 소규모 법인 대표
광고비 회계대조란?
온라인 광고는 광고 관리 화면(대시보드)에 찍히는 집행 금액, 플랫폼이 보내는 청구서·세금계산서 금액, 통장·카드에서 빠져나간 금액이 서로 다른 시점에 생겨요. 광고비 회계대조는 이 세 가지를 월마다 맞춰, 실제로 소진한 만큼만 광고선전비로 잡고 남은 충전금은 자산으로 관리하는 작업입니다.
결제 구조별 처리
| 구조 | 돈이 나갈 때 | 비용 인식 |
|---|---|---|
| 선충전(비즈머니·광고캐시) | 선급비용(자산) | 소진한 만큼 월말 광고선전비 |
| 후불 청구(월 결산 청구) | 미지급금 | 청구 대상 월 광고선전비 |
| 카드 자동결제(일정 금액마다 결제) | 결제액 | 결제 기준이면 월말 소진액과 차이 확인 |
분개 예시
국내 검색광고 플랫폼에 6월 10일 330만원(공급가액 300만원 + 부가세 30만원)을 충전하고 세금계산서를 받았습니다. 6월 소진액은 210만원입니다.
- 충전: (차) 선급비용 3,000,000, 부가세대급금 300,000 / (대) 보통예금 3,300,000
- 6월 말: (차) 광고선전비 2,100,000 / (대) 선급비용 2,100,000
- 6월 말 선급비용 잔액 90만원 = 대시보드의 남은 충전금과 일치해야 해요.
플랫폼에 따라 세금계산서를 충전 시점에 주기도 하고 소진 시점에 월 합계로 주기도 하므로, 어느 방식인지 먼저 확인해 부가세 신고 시기를 맞춰요. 증빙 기준은 광고선전비 증빙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외 플랫폼 광고비
해외 법인이 청구하는 광고비는 국내 세금계산서가 없고 영문 인보이스와 카드 결제 내역이 증빙이 돼요.
- 부가세: 외국 사업자에게서 용역을 공급받으면 받는 쪽이 부가세를 대신 내는 대리납부 제도가 있지만, 그 용역을 과세사업에 쓰는 사업자는 대리납부 대상에서 빠져요. 과세사업자의 광고라면 보통 대리납부도, 매입세액 공제도 없습니다. 면세사업자나 면세 사업에 쓰는 광고는 대리납부를 검토합니다. → 용역 수입 대리납부
- 외화 환산: 카드 결제 금액(원화 청구액)으로 비용을 잡고, 해외결제 수수료는 지급수수료로 나눠요. → 해외 플랫폼 수수료 증빙
월말 대조 절차
- 플랫폼별 대시보드에서 월 소진액, 월말 잔여 충전금을 내려받습니다.
- 같은 기간 청구서·세금계산서·카드 결제 내역을 모아요.
- 소진액으로 광고선전비를, 잔여 충전금으로 선급비용 잔액을 맞춰요.
- 대시보드 소진액과 청구액이 다르면 무효 클릭 환급, 쿠폰·프로모션 크레딧, 부가세 포함 여부를 확인해요.
- 캠페인별 성과 자료(노출·클릭·전환)를 월 결산 자료와 함께 보관해요.
자주 하는 실수
- 충전하는 즉시 전액 광고비로 처리함 — 결산 때 남은 충전금만큼 비용이 과대해져요.
- 플랫폼이 준 무료 크레딧 소진분까지 비용으로 잡음 — 돈이 나가지 않은 부분입니다.
- 대행사를 통해 집행한 광고비를 대행사 세금계산서와 매체 세금계산서로 이중 계상함. → 마케팅 대행수수료 증빙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