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계산서 발행 후 입금 매칭
요약
- 매출 세금계산서와 실제 입금을 거래처·금액·일자 기준으로 매칭해요. 매출 세금계산서는 공급한 때 발급하고, 돈은 결제 조건에 따라 나중에 들어와요.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세무 담당자, 소규모 법인 대표
개요
매출 세금계산서는 공급한 때 발급하고, 돈은 결제 조건에 따라 나중에 들어와요. 그래서 "어떤 세금계산서의 돈이 들어왔고 어떤 것이 아직인지"를 따로 맞춰 봐야 해요. 이 매칭이 되어 있어야 미수금 잔액이 정확해지고 회수 독촉 대상을 제때 고를 수 있습니다.
발행과 입금의 관계
| 상황 | 장부 처리 |
|---|---|
| 세금계산서 발행, 미입금 | 외상매출금(미수) |
| 전액 입금 | 외상매출금 소멸 |
| 일부 입금 | 잔액만 외상매출금으로 남김 |
| 세금계산서 없이 먼저 입금 | 선수금(부채) |
| 입금액이 약간 적음 | 송금수수료 차감 여부 확인 |
선수금 전환은 선수금 매출전환 체크, 미수 점검은 매출처 미수 세금계산서 확인에서 정리해요.
세금계산서와 입금 맞추는 순서
- 매주 통장 입금 내역과 발행한 세금계산서 목록(미입금분)을 나란히 둬요.
- 거래처명·금액이 정확히 같은 건부터 연결해요.
- 금액이 다르면 여러 장을 합쳐 낸 것인지, 일부만 낸 것인지, 수수료를 빼고 보냈는지 확인해요.
- 입금자명이 거래처 상호와 다르면(대표 개인 이름, 모회사 이름 등) 거래처에 확인한 뒤 연결하고, 다음부터 쓸 입금자명을 메모해 둬요.
- 세금계산서가 없는 입금은 선수금으로 두고, 발행하면 매출로 대체해요.
- 결제 기한이 지난 미입금 건은 회수 관리로 넘겨요. 절차는 외상매출금·미수금 독촉 관리표를 봐요.
예시
㈜예시상사가 10월에 거래처 K사에 세금계산서 3장(각 110만 원, 220만 원, 330만 원, 부가세 포함)을 발급했고, 11월 말 K사에서 659만 9,000원이 들어왔습니다.
- 3장 합계는 660만 원이라 1,000원이 모자라요. K사가 송금수수료를 빼고 보낸 것이 확인되면 1,000원은 지급수수료로 처리하고 세 장 모두 입금 완료로 표시해요.
- 만약 440만 원만 들어왔다면, 어느 세금계산서에 대한 돈인지 K사에 확인합니다. 110만 원 + 330만 원이라면 220만 원짜리 한 장이 미수로 남습니다.
어느 세금계산서의 잔액인지 특정해 두지 않으면, 몇 달 뒤 "이미 냈다"는 거래처 주장에 반박할 근거가 없어져요.
입금 매칭을 하지 않을 때 문제
- 미수금 합계는 맞는데 어느 건이 안 들어왔는지 몰라 독촉을 못 해요.
- 선수금과 미수금이 뒤섞여 잔액이 부풀거나 줄어 보입니다.
- 받을 수 없게 된 채권을 늦게 발견해 대손 처리 시기를 놓쳐요. 장기 미수금 회수 가능성 검토를 참고해요.
자주 묻는 질문
Q1. 입금이 없으면 무조건 미수인가요?
발행 후 결제 기한 안이면 정상 채권, 기한이 지났으면 연체 채권으로 나눠 관리해요.
Q2. 돈이 먼저 들어오면요?
세금계산서 발행 전 입금은 선수금(부채)으로 두었다가 발행할 때 매출로 대체해요. 대가를 먼저 받고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면 그때가 공급시기가 돼요.
Q3. 거래처가 여러 장을 한 번에 입금하면요?
입금 내역에 세금계산서 번호나 청구서 번호를 적어 달라고 요청하면 매칭이 훨씬 쉬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