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Smart A 기초 사용법

가이드수정일 택스위키 편집위원회읽는 데 6분근거 1건
요약
  1. 더존 Smart A는 회사·거래처·계정과목 환경설정을 먼저 끝내야 이후 전표 입력과 신고 자료 집계가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2. 부가세가 있는 거래는 매입매출전표, 없는 거래는 일반전표로 나눠 입력해야 부가세 신고서와 합계표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3. 자동 집계된 부가세·원천세 신고 자료와 결산 재무제표도 그대로 믿지 말고 거래처별 합계, 시산표, 이상 잔액을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추천 대상 · 더존 Smart A를 처음 맡은 중소기업 경리·회계 담당자, 세무대리인과 자료를 맞추며 기본 업무 흐름을 익혀야 하는 실무자

더존 Smart A 실무 흐름

더존 Smart A는 많은 중소기업이 사용하는 회계 프로그램이에요. 처음 보면 메뉴가 많아서 복잡해 보이지만, 실무 흐름은 비교적 분명해요. 환경설정 → 전표 입력 → 부가세·원천세 신고 자료 확인 → 결산 점검 순서로 이해하면 업무가 정리돼요.

이 프로그램은 전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원장과 시산표, 신고 자료를 연결해 주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자동 집계가 된다고 해서 실무 판단까지 대신해 주는 것은 아니에요. 어떤 거래를 어느 전표에 넣어야 하는지, 부가세를 공제받을 수 있는지, 이상 잔액이 없는지는 담당자가 직접 확인해야 해요.

1. 먼저 환경설정을 끝내세요

실무를 시작하기 전에 회사 정보, 거래처, 계정과목, 부서 같은 기본값을 먼저 정리해야 해요. 이 단계가 흔들리면 뒤에서 입력한 전표가 모두 어긋날 수 있어요.

항목먼저 필요한 이유같이 보면 좋은 위키
회사 정보사업자등록번호·과세 유형·신고 기본값을 맞춰야 신고서 양식이 맞아요사업자 등록
거래처 등록세금계산서·매입매출 집계가 거래처별로 정확히 잡혀요거래처원장 작성 및 관리
계정과목전표 입력 때 비용·자산·부채 분류가 흔들리지 않아요계정과목
부서·사원부문 손익과 급여 연동 자료를 나중에 추적하기 쉬워져요부서별·프로젝트별 비용배부

거래처 등록이 덜 된 상태에서 전표를 먼저 넣기 시작하면 거래처 합계가 틀어지거나, 나중에 세금계산서 대사할 때 누락을 찾기 어려워져요. 그래서 처음 세팅을 서두르기보다, 최소한 자주 쓰는 거래처와 계정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 안전해요.

2. 전표는 일반전표와 매입매출전표를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더존 Smart A를 처음 쓸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전표 종류예요. 핵심은 부가세가 있는 거래인지 없는지예요.

화면주로 쓰는 경우실수하면 생기는 문제
일반전표입력현금, 예금, 대체분개, 부가세 없는 거래부가세 자료가 필요한 거래를 여기 넣으면 신고 집계에서 빠져요
매입매출전표입력세금계산서, 카드, 현금영수증 등 부가세 있는 거래부가세 없는 거래를 여기 넣으면 신고 자료가 왜곡돼요

예를 들어 사무실 월세처럼 세금계산서를 받은 거래는 매입매출전표에서 처리해야 해요. 반대로 대표이사 가수금 입금처럼 부가세와 무관한 자금 이동은 일반전표가 맞아요. 이 구분이 틀리면 부가가치세 신고서 숫자와 실제 거래 내역이 맞지 않게 돼요.

전표를 입력할 때는 계정과목만 보지 말고, 증빙 종류와 세액 처리 여부를 같이 보세요. 적격증빙이 있는지, 매입세액 공제 대상인지 함께 판단해야 나중에 수정 작업이 줄어들어요.

3. 부가세·원천세 신고 자료는 자동 집계되지만 검토가 필요해요

더존 Smart A의 장점은 입력된 자료를 바탕으로 부가세 신고서와 원천세 자료를 자동으로 집계해 준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자동 집계 결과를 그대로 제출하면 안 되고, 몇 가지를 꼭 대조해야 해요.

부가세 자료에서 확인할 항목

  • 세금계산서 합계와 거래처별 집계가 실제 수취·발행 자료와 맞는지
  • 카드 매입·현금영수증 자료가 중복 또는 누락 없이 반영됐는지
  • 매입세액 불공제 대상이 잘못 공제 대상으로 들어가 있지 않은지

원천세 자료에서 확인할 항목

  • 급여·상여·퇴직금 입력값이 실제 지급 내역과 맞는지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법에 반영될 세액과 예수금 계정이 일치하는지
  • 비과세 항목과 과세 항목이 섞이지 않았는지

특히 급여 자료는 입력 한 번으로 원천징수, 4대보험, 결산 인건비 계정에 동시에 영향이 갈 수 있어서, 급여대장과 전표를 같이 맞춰 보는 습관이 필요해요.

4. 결산 단계에서는 시산표와 이상 잔액을 먼저 봐야 해요

월말이나 연말 결산에서는 프로그램이 재무제표를 자동으로 보여주더라도, 바로 보고서만 보지 말고 합계잔액시산표와 계정별 이상 잔액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다음 항목은 결산 때 자주 점검해요.

  1. 차변·대변 합계가 맞는지 확인해요.
  2. 미수금·미지급금 관리 실무 — 채권·채무 추적과 정산, 가지급금과 가수금처럼 오래 남으면 위험한 계정을 점검합니다.
  3. 감가상각이나 선급비용처럼 결산 정리 분개가 빠지지 않았는지 봐요.
  4. 부가세 예수금·대급금과 신고 예정 세액이 대체로 맞는지 확인해요.
  5. 전기 대비 급증한 비용 계정을 찾아 근거 증빙을 다시 봐요.

예를 들어 시산표에서 복리후생비가 갑자기 크게 늘었다면, 실제로는 기업업무추진비나 급여·원천징수 실무로 봐야 할 항목이 섞였는지 확인해야 해요. 프로그램은 입력된 대로 합산할 뿐, 계정 분류의 적정성까지 판정해 주지는 않아요.

5. 처음 맡았을 때 바로 써먹는 점검 순서

더존 Smart A를 처음 맡은 담당자라면 아래 순서대로 보면 실수가 줄어요.

  1. 회사 정보, 거래처, 계정과목 기본 설정부터 확인합니다.
  2. 자주 발생하는 거래를 일반전표와 매입매출전표로 구분해 봐요.
  3. 최근 한 달 자료로 부가세 집계표와 거래처별 합계를 대조해요.
  4. 급여 전표와 원천세 신고 자료가 연결되는지 확인해요.
  5. 시산표에서 이상 계정 잔액을 찾아 원인 전표를 역추적합니다.
  6. 홈택스 제출 전 최종 숫자를 별도 엑셀이나 원장으로 한 번 더 검토해요.

자주 하는 실수

  1. 부가세 있는 거래를 일반전표에 입력: 세금계산서 거래가 신고서에 반영되지 않아 수정신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2. 자동 집계 숫자를 그대로 제출: 매입세액 불공제나 거래처 분류 오류가 숨어 있을 수 있어요.
  3. 결산 때 재무제표만 보고 시산표를 건너뜀: 문제 전표를 늦게 발견해서 수정 범위가 커져요.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 더존비즈온 Smart A 제품·고객지원
개정 이력 (4건)
  • 2026-10-06본문 수정 (문서 105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6-24publish W2740 세무조사 기간연장
  • 2026-06-19publish W2738 더존 Smart A 기초 사용법
  • 2026-06-19문서 발행

목차

  • 더존 Smart A 실무 흐름
  • 1. 먼저 환경설정을 끝내세요
  • 2. 전표는 일반전표와 매입매출전표를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 3. 부가세·원천세 신고 자료는 자동 집계되지만 검토가 필요해요
  • 부가세 자료에서 확인할 항목
  • 원천세 자료에서 확인할 항목
  • 4. 결산 단계에서는 시산표와 이상 잔액을 먼저 봐야 해요
  • 5. 처음 맡았을 때 바로 써먹는 점검 순서
  • 자주 하는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