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자발행 세금계산서

절차수정일 택스위키 편집위원회읽는 데 6분근거 3건
요약
  1. 정상 거래인데 공급자가 세금계산서를 안 발행해주거나 부도·폐업한 경우 매입자가 세무서 승인을 받아 직접 발행하는 제도예요. 매입세액 공제 기회를 살릴 수 있어요.

매입자발행 세금계산서란?

매입 거래가 분명히 발생했는데 공급자가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은 경우, 매입자가 세무서 승인을 받아 직접 발행할 수 있는 특별 제도예요 (부가가치세법 제34조의2).

이 제도 활용하면 매입세액 공제 기회를 살릴 수 있어요. 일반 세금계산서가 공급자 → 매입자 방향이라면, 매입자발행은 거꾸로 매입자 → 공급자.

신청 대상 — 미발급이 생기는 5가지 상황

공급자(일반과세자 또는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가 있는 간이과세자)가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았고, 거래 건당 공급대가가 5만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어요. 미발급이 생기는 대표 상황:

#사유
1공급자 부도
2공급자 폐업
3공급자 사업자등록 말소
4공급자 사망 (개인사업자)
5공급자 발행 거부 (정당한 사유 없음)

5번이 가장 자주 활용. 공급자가 의도적으로 발행 안 하는 경우 + 거래 사실 명백.

신청 기한

신청 기한 =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 종료일부터 1년 이내
거래 시점신청 기한
1~6월 거래 (1기)다음 해 6월 30일
7~12월 거래 (2기)다음 해 12월 31일

기한 도과 시 신청 불가 → 매입세액 공제 영구 상실.

신청 절차 — 5단계

1단계: 거래 사실 입증 자료 확보

  • 계약서·견적서·발주서
  • 결제 내역 (송금·카드)
  • 거래 명세 (입출고·작업 보고)
  • 공급자 발행 거부 증거 (이메일·SMS·녹음 등)

증빙 부실하면 세무서 승인 거절.

2단계: 신청서 작성

별지 제5호의3 매입자 발행 세금계산서 발행 신청서 작성:

  • 공급자·매입자 정보
  • 거래 일자·금액·품목
  • 신청 사유
  • 입증 서류 목록

3단계: 관할 세무서 제출

매입자 관할 세무서에 신청 + 증빙 첨부. 홈택스 전자 신청도 가능.

4단계: 세무서 심사·승인

세무서가 거래 사실·증빙 검토. 공급자에게도 통보·답변 기회 제공.

심사 기간: 약 1~3개월. 승인 시 발행 권한 부여.

5단계: 매입자가 세금계산서 발행

세무서 승인 후 매입자가 본인 명의로 세금계산서 발행. 발행 시점에 매입세액 공제 가능.

홈택스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사용. 공급자 사업자번호 입력 + "매입자 발행" 표시.

발행 후 처리

매입세액 공제

(차) 부가세대급금  XX / (대) 매입채무 또는 현금  XX

분기 신고 시 매입세액 가산.

공급자 책임

매입자가 발행한 세금계산서로 공급자 매출 신고 누락 적발. 공급자는 신고불성실 가산세 (10~40%) + 미발급 가산세 (2%).

세무서가 공급자에게 추징 → 공급자 부담.

적용 사례

사례 ① 공급자 부도

A사가 B사에서 1,100만원 물품 매입 (부가세 100만 포함). B사가 다음 분기 부도 → 세금계산서 미발행.

A사:

  1. 입금 영수증·거래 명세 정리
  2. 매입자발행 신청 (1기 거래면 다음 해 6월 30일까지)
  3. 세무서 승인 후 본인 명의 발행
  4. 100만 매입세액 공제

사례 ② 공급자 의도적 거부

C사가 D사와 거래 후 세금계산서 요청. D사가 이런저런 이유로 거부 (현금 결제 유도 등).

C사:

  1. D사의 거부 의사 입증 (이메일·녹취)
  2. 매입자발행 신청
  3. 세무서가 D사에 답변 기회 부여
  4. 승인 시 C사 명의 발행

D사는 매출 신고 누락 적발 → 추징.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공급자가 일반·간이 과세 어느 쪽이든 가능한가요?

일반과세자와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가 있는 간이과세자(직전 연도 공급대가 4,800만원 이상)가 대상이에요. 면세사업자는 부가세가 없으니 대상이 아니에요.

Q2. 부도·폐업 후 얼마나 빠르게 신청해야 하나요?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 종료일부터 1년 이내. 빠를수록 안전. 부도 직후 즉시 신청 권장.

Q3. 공급자가 항의·이의 제기하면?

세무서 심사 과정에서 공급자에게 통보·답변 기회 제공. 공급자 항의 정당하면 신청 거절. 거래 사실 명백하면 승인.

Q4. 매입자발행도 전자세금계산서로 가능한가요?

가능. 홈택스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에서 "매입자 발행" 옵션 선택. 일반 전자세금계산서와 동일한 효력.

Q5. 신청 거절되면 매입세액 영구 상실인가요?

세무서 거절 = 그 사유로는 영구 상실. 단 거래 사실을 다시 입증하거나 행정심판: 행정처분에 불복할 때 청구기간과 절차 청구 가능.

자주 하는 실수

  1. 신청 기한 도과 — 과세기간 종료일부터 1년 이내 엄수. 매년 캘린더 등록.
  2. 입증 서류 부실 — 계약서·결제내역·거래명세 모두 확보. 부실하면 거절.
  3. 부도 직후 즉시 신청 안 함 — 늦을수록 입증 어려움. 신속 신청.
  4. 공급자 부도 사실 미확인 — 부도확인서·은행 통보서 등 공식 자료 확보.
  5. 매입자발행 후 거래처 관리 종결 — 부도·폐업 거래처 정리 + 향후 거래처 신용 점검.

시작 전 체크리스트

  • 거래처 신용 모니터링 — 부도·폐업 조기 감지
  • 매입 거래 시 즉시 세금계산서 요청 (현금영수증·카드도 보완)
  • 입증 서류 (계약·결제·명세) 일상 보관
  • 공급자 발행 거부 시 증거 확보 (서면·이메일)
  • 신청 기한 (과세기간 종료일부터 1년) 캘린더 등록
  • 신청서 + 증빙 첨부 → 관할 세무서 또는 홈택스
  • 세무서 답변 기간 (1~3개월) 대응
  • 승인 후 즉시 본인 명의 발행 + 매입세액 공제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개정 이력 (3건)
  • 2026-10-06본문 수정 (문서 928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5-21본문 수정 (문서 126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5-21문서 발행

목차

  • 매입자발행 세금계산서란?
  • 신청 대상 — 미발급이 생기는 5가지 상황
  • 신청 기한
  • 신청 절차 — 5단계
  • 1단계: 거래 사실 입증 자료 확보
  • 2단계: 신청서 작성
  • 3단계: 관할 세무서 제출
  • 4단계: 세무서 심사·승인
  • 5단계: 매입자가 세금계산서 발행
  • 발행 후 처리
  • 매입세액 공제
  • 공급자 책임
  • 적용 사례
  • 사례 ① 공급자 부도
  • 사례 ② 공급자 의도적 거부
  •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공급자가 일반·간이 과세 어느 쪽이든 가능한가요?
  • Q2. 부도·폐업 후 얼마나 빠르게 신청해야 하나요?
  • Q3. 공급자가 항의·이의 제기하면?
  • Q4. 매입자발행도 전자세금계산서로 가능한가요?
  • Q5. 신청 거절되면 매입세액 영구 상실인가요?
  • 자주 하는 실수
  • 시작 전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