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평가손실 결산 — 시가 하락·진부화 평가
- 결산 시 재고자산의 시가 하락·진부화·파손 등으로 인한 평가손실 인식, 저가법 적용, 회계·세무 차이와 손금 처리를 단계별로 정리했어요.
재고 평가손실 결산이란?
결산 시 재고자산의 시가(순실현가치)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하면 그 차액만큼 재고자산평가손실을 인식해요. 저가법 적용 원칙으로 재고자산을 시가로 평가하고, 회계는 손실 인식 + 세무는 일부 한도 손금 인정. 신입 회계 담당자는 진부화·파손·시가 하락 점검과 평가충당금 산정을 알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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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손실 원인별 회계·세무 처리
| 원인 | 회계 처리 | 세무 처리 |
|---|---|---|
| 시가 하락 (소비재·곡물 등) | 평가손실 + 평가충당금 | 시가 입증 시 손금 |
| 진부화 (구형 모델·유행 지난 상품) | 평가손실 (저가법) | 저가법 신고 시 손금, 정상 가격 판매 불가 입증 시 손금 |
| 파손·부패 | 평가손실 전액 | 손금 (실물 폐기 입증) |
| 장기 보관 (1년+ 정체) | 진부화 가능성 평가 | 보수적 인정 |
| 연도 말 결산 시점 | 시가 평가 의무 | 결산 정리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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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평가손실 단계별 처리 절차
1단계: 재고 실사 + 시가 조사
진입 경로: 결산 → 재고 실사 → 시가 조사
- 모든 재고 품목 수량 실사 (장부 vs 실물)
- 각 품목 시가(순실현가치) 조사
- 시가 = 최근 매각 가격, 시장 거래가, 외부 평가액
- 시가 < 취득원가면 평가손실 발생
2단계: 진부화·파손 식별
다음 패턴은 진부화·파손 의심:
- 1년 이상 매각 안 됨
- 모델·디자인 구형
- 시장 트렌드 변화
- 파손·부패 흔적
- 유효기간 임박
3단계: 평가손실 계산
평가손실 = 취득원가 - 순실현가치
예시 — ㈜예시상사의 재고 평가 재고 A (취득원가 1억 원, 시가 7천만 원) 평가:
- 평가손실 = 1억 - 7천만 = 3천만 원
회계 분개:
(차) 재고자산평가손실 3,000만 원
(대) 재고자산평가충당금 3,000만 원재고자산 장부금액 = 1억 - 3천만 = 7천만 원으로 표시.
4단계: 세무 처리
회계 평가손실: 결산 시 인식, 비용 처리. 세무 손금 인정: 법인세법은 재고자산 평가방법(원가법·저가법)을 관할 세무서에 신고한 대로 따르게 해요. 저가법을 신고한 회사는 시가 하락분을 손금으로 인정받고, 원가법 회사는 단순 시가 하락분이 손금불산입(유보)돼요. 다만 파손·부패 등으로 정상 가격에 팔 수 없는 재고는 평가방법과 관계없이 처분 가능한 시가로 감액한 금액을 손금으로 인정해요 (법인세법 제42조 제3항).
- 시가 입증 자료 (외부 평가·시장 가격 자료) 필수
- 단순 추정 손실은 부인 위험
- 실물 폐기 시 전액 손금 인정
5단계: 매각·폐기 시 처리
평가충당금 반영된 재고를 매각하면: 매각 시:
- 매각가 - 장부금액(평가충당금 반영) = 매각손익
- 평가충당금 차감 또는 환원
폐기 시:
- 평가충당금 + 잔여 장부금액 모두 손금
- 폐기 증빙 (사진·폐기물 처리 영수증) 보관
6단계: 회복 가능성 평가 (차기)
시가 회복 시 평가충당금 환입 가능:
- 다음 결산일 시가 > 직전 평가액
- 환입 금액 = min(상승액, 직전 평가손실)
- 회계: 충당금 환입이익 (당기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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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저가법은 의무인가요?
원칙적으로 의무.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재고자산은 저가법(취득원가와 순실현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 매년 결산 시 적용.
Q2. 시가가 회복되면?
평가충당금 환입 가능. 다만 직전 평가손실 한도 내. 시가가 다시 취득가 위로 올라도 취득가 이상으로 평가 안 함.
Q3. 세무는 회계만큼 손금 인정?
제한적. 회계는 평가손실 전액 비용, 세무는 입증 요건 엄격. 단순 가격 하락은 부인 위험. 시가 입증 자료 보관 필수.
Q4. 진부화 재고의 시가 산정?
판매 가능성 분석 + 현금화 가능액. 정상가 80% 이하 매각 사례 있으면 그 가격. 매각 가능성 없으면 폐기 처리 + 손금.
Q5. 일부 품목만 평가손실?
개별 품목 평가 원칙. 한 품목만 시가 하락이어도 평가손실 인식. 전체 재고 평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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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실수
- 시가 조사 누락: 단순 취득원가만 장부 유지. 결산 시 시가 평가 안 함.
- 진부화 평가 누락: 1년 이상 매각 안 되는 재고를 정상 평가. 평가손실 인식 누락.
- 세무 손금 입증 부족: 시가 자료 없이 평가손실 손금 처리. 부인 위험.
- 평가충당금 회계 처리 누락: 손실만 인식하고 충당금 미설정. 자산 금액 왜곡.
- 폐기 증빙 미보관: 폐기 시 사진·영수증 없으면 손금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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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체크리스트
- 결산 시 모든 재고 품목 실사 + 시가 조사를 했나요?
- 시가 < 취득원가인 재고를 식별했나요?
- 진부화·파손·장기 보관 재고를 별도 점검했나요?
- 평가손실을 회계 분개 (재고자산평가손실 + 평가충당금)로 인식했나요?
- 세무 손금 인정 위해 시가 입증 자료를 갖췄나요?
- 폐기 재고는 폐기 증빙(사진·영수증)을 5년 보관하나요?
- 다음 결산 시 시가 회복 시 충당금 환입 점검하나요?
- 개별 품목 평가 원칙으로 평가손실 산정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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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평가 오류 시 손금부인·가산세
| 위반 | 페널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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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입증 부족 손금 | 손금부인 + 가산세 10% |
| 폐기 증빙 미보관 | 손금 부인 + 추징 |
| 평가손실 누락 (자산 과대 계상) | 외부감사 시 지적·재무제표 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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