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지급 승인 자료
요약
- 성과급 지급 전 내부 승인과 산정 근거를 급여 자료로 정리해요. 성과급(상여)은 받는 사람에게 근로소득이라 지급할 때 소득세를 원천징수하고, 회사는 지급 기준과 승인 자료를 갖춰야 비용(손금)으로 인정받습니다.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세무 담당자, 소규모 법인 대표
개요
성과급(상여)은 받는 사람에게 근로소득이라 지급할 때 소득세를 원천징수하고, 회사는 지급 기준과 승인 자료를 갖춰야 비용(손금)으로 인정받습니다. 특히 임원 성과급은 정관·주주총회·이사회 결의로 정한 급여지급 기준 안에서 지급해야 하고, 기준을 넘는 금액은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직원과 임원의 차이
| 구분 | 비용 인정 요건 | 받는 사람 과세 |
|---|---|---|
| 직원 성과급 | 규정·평가 기준에 따라 실제 지급 | 근로소득 |
| 임원 성과급 | 정관·주총·이사회가 정한 기준 범위 내 | 근로소득 |
| 잉여금 처분 상여 | 이익을 나누는 성격이라 비용 불인정 | 근로소득 |
임원 한도는 임원 급여 상여 손금산입 한도, 원천징수 시기는 상여 성과급 원천징수 시기에서 자세히 다뤄요.
갖춰야 할 자료
- 성과급 지급 규정(지급 대상, 산정 공식, 지급 시기)
- 평가 결과표 또는 실적 자료
- 대상자별 금액 산정표
- 승인권자 결재(직원), 이사회·주주총회 의사록(임원)
- 급여대장 반영 내역
예시
직원 성과급 규정이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평가 등급별로 배분"이고, 영업이익이 2억 원이면 재원은 2,000만 원입니다. A등급 직원 2명에게 각 500만 원, B등급 5명에게 각 200만 원을 지급해요. 산정표와 대표 결재를 붙여 두면 비용 인정에 문제가 없습니다.
임원은 달라요. 정관에서 위임받은 임원 보수 규정에 "상여는 연봉의 30% 이내"라고 정해 두었는데, 연봉 1억 원인 임원에게 5,000만 원을 지급했다면 3,000만 원을 넘는 2,000만 원은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규정 작성은 임원보수 규정 작성과 세무상 인정 한도을 참고해요.
성과급 지급 처리 순서
- 지급 기준과 평가 자료로 대상·금액을 확정해요.
- 결재(임원은 결의)를 받습니다.
- 지급하는 달의 급여에 합산해 소득세를 원천징수해요. 상여 원천징수 계산은 상여금 원천세 계산 검수표를 봐요.
- 다음 달 10일까지 원천세를 신고·납부해요.
- 4대보험 보수에도 포함되므로 다음 해 보수총액 신고·정산에 반영해요.
지급 기준 없이 줄 때 문제
- 기준 없이 임원에게 준 상여는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아 법인세가 늘어나요.
- 결산이 끝난 뒤 이익을 보고 나눠 주는 방식(잉여금 처분)은 받는 사람에게는 소득이지만 회사 비용은 되지 않습니다.
- 원천징수를 빠뜨리면 원천세 가산세가 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성과급도 4대보험 대상인가요?
네. 상여도 보수에 포함되어 보험료 산정 대상이 돼요.
Q2. 임원 상여는 왜 한도가 있나요?
임원이 스스로 보수를 정해 회사 이익을 줄이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정한 기준 범위에서만 비용으로 인정해요.
Q3. 연말에 줄지 다음 해 초에 줄지 고민돼요.
사업연도 안에 지급 의무가 확정됐는지가 비용 귀속을 갈라요. 결산 전에 세무대리인과 귀속 연도를 확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