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급여 상여 손금산입 한도

절차수정일 택스위키 편집위원회읽는 데 7분근거 3건
요약
  1. 임원 급여·상여는 정관·주주총회 결의 한도 안에서만 손금 인정돼요. 한도 초과분은 회사 법인세 부담 + 임원 상여처분으로 이중 부담이 발생해요.

임원 보수 손금산입 한도 — 왜 중요한가?

회사가 임원에게 지급하는 급여·상여는 비용이지만 법인세법은 무제한 비용 인정 안 해요. 임원 상여금은 정관·주주총회·사원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로 정한 급여지급기준 안의 금액만 손금산입되고 넘는 부분은 손금불산입이에요 (법인세법 시행령 제43조 제2항). 지배주주인 임원에게 같은 직위의 다른 임원보다 정당한 사유 없이 많이 준 보수도 초과분이 손금불산입돼요.

한도 초과 시:

  • 회사: 손금불산입 → 법인세 부담 증가
  • 임원: 상여처분 → 근로소득세 추가 부과

이중 부담 발생. 정관·결의 한도 관리가 회사 절세 핵심.

임원 vs 일반 직원 차이

구분일반 직원임원
급여 한도없음 (실제 지급액 전액 손금)상법상 정관·주총 한도 안에서 지급, 지배주주 과다 보수는 초과분 손금불산입
상여 손금인정급여지급기준(정관·주총·이사회 결의) 안의 금액만
퇴직금 한도법정 한도정관·주총 한도
세무 위험낮음높음 (조작 가능성)

세법은 임원 보수를 회사 이익 빼돌리기 수단으로 의심. 엄격한 한도 적용.

한도 설정 방식 — 3단계

1단계: 정관 명시

회사 정관에 임원 보수 한도 명시 (상법 제388조):

> "이사의 보수 한도는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다."

정관에 한도 자체가 명시되지 않아도, 결의 근거 조항만 있으면 됨.

2단계: 주주총회 결의

매년 또는 일정 주기로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원 보수 총 한도 결의:

> "2025년 임원 보수 총 한도: 30억원"

3단계: 이사회 개별 배분

총 한도 안에서 이사회가 임원별 보수 결정. 이사회 의사록에 기록.

손금 인정 vs 손금 불산입 — 사례

사례 ① 한도 내 지급

정관 한도 30억, 실제 지급 25억.

  • 손금 인정: 25억 전액
  • 영업이익 영향: 비용 25억
  • 법인세 절감

사례 ② 한도 초과 5억

정관 한도 30억, 실제 지급 35억.

  • 손금 인정: 30억
  • 손금 불산입: 5억
  • 회사 법인세 추가 부담: 5억 × 약 22% = 1.1억
  • 임원 상여처분: 5억 임원에게 분배 (이미 임원 소득이므로 이중 과세는 아니지만 손금 부인)

사례 ③ 정관에 한도 없는 회사

정관·결의에 한도 명시 없음. 임원 보수 지급.

→ 손금 인정되지만 외부감사·세무조사 시 부당성 의심 + 부인 위험. 한도 사전 명문화 안전.

급여지급기준 — 임원 상여의 별도 요건

임원 상여는 미리 정한 급여지급기준(정관·주주총회·이사회 결의) 안에서 지급해야 손금이에요:

기준내용
지급 시기미리 결정 (예: 매년 3월·9월)
지급 기준객관적 (회사 매출·영업이익 등)
지급 한도정관·결의 한도 내

급여지급기준을 넘거나 기준 없이 준 상여는 초과분이 손금불산입돼요 (법인세법 시행령 제43조 제2항).

예시 — 영업이익 100억 달성 시 임원 보수의 10% 추가 상여. 명문 기준 있어 손금 인정.

임원 범위 — 5가지 직책

법인세법상 임원:

직책비고
대표이사·이사등기 임원
감사등기 임원
이사 대우비등기지만 사실상 임원 (실질 판단)
전무·상무 등 경영 직책자등기 안 됐어도 이사에 준하는 직무를 하면 임원 (부장 직함이면 원칙적으로 직원)
사외이사등기 임원

비등기 임원도 사실상 임원 권한이면 임원 보수 한도 적용. 형식보다 실질.

한도 초과 후 처리 — 회계·세무

회계 처리

(차) 급여 (또는 임원상여)  XX / (대) 미지급금  XX

회계상은 전액 비용 인식.

세무 처리 — 한도 초과 5억

1. 손금산입: 30억 (한도)
2. 손금불산입: 5억 → 익금 가산
3. 처분: 상여 (이미 임원 소득이므로)

법인세 신고 시 별지 제3호 손금불산입 + 별지 제15호 상여 처분.

회계상 이익보다 세무상 과세표준이 5억 더 큼.

단계별 절차

1단계: 정관 점검

임원 보수 한도 조항 확인. 없으면 정관 변경 검토.

2단계: 매년 주주총회 결의

정기 주총에서 당해 연도 임원 보수 총 한도 결의. 의사록 보관.

3단계: 이사회 개별 배분

총 한도 안에서 임원별 배분. 상여 급여지급기준 별도 결의.

4단계: 매월 지급·원천징수

급여·상여 지급 시 일반 근로소득 원천징수.

5단계: 연말 한도 점검

연 누계 vs 한도 비교. 초과 시 그해 신고 시 손금불산입 처리.

6단계: 법인세 신고 시 별지 처리

소득금액조정합계표 (별지 제3호) + 소득처분 명세서 (별지 제15호).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정관에 한도 없으면 한도 무한대인가요?

원칙적으로는 아님. 정관·결의 한도 없으면 손금 인정되지만 세무조사 시 부당성 의심. 정관 명문화 권장.

Q2. 한도 초과를 다음 해로 이월 가능한가요?

불가능. 그해 한도 초과는 그해 손금부인. 다음 해 한도와 무관.

Q3. 비등기 임원도 한도 적용되나요?

사실상 임원 권한 행사 시 적용. 등기 여부보다 실질 판단. 임원으로 분류되면 한도 적용.

Q4. 임원 보수 한도 결의 안 하면?

법인세법은 한도 초과 부인이 원칙이지만, 결의 없는 경우 합리적 한도 (업계 평균·과거 실적 등)로 판단. 매우 모호 → 결의 의무.

Q5. 임원 퇴직금 한도와 다른가요?

퇴직금은 별도 한도. 법인세법 시행령 제44조의 평균 임금 × 근속년수 × 일정 배수 (1~3배). 별도 관리.

자주 하는 실수

  1. 정관 한도 명시 없이 임원 보수 지급 — 세무조사 시 부인 위험. 정관 사전 정비.
  2. 주총 결의 누락 — 매년 주총 결의 의무. 누락 시 결의 없는 보수로 간주.
  3. 급여지급기준 없는 상여 지급 — 임원 상여는 명문 기준 필수. 임의 지급은 손금부인.
  4. 한도 초과 후 손금불산입 누락 — 자진 손금불산입 안 하면 세무조사에서 추징 + 가산세.
  5. 비등기 임원 한도 미적용 — 사실상 임원이면 한도 적용. 등기 여부와 무관.

시작 전 체크리스트

  • 정관 임원 보수 한도 조항 확인 (없으면 정관 변경)
  • 매년 주주총회 임원 보수 총 한도 결의
  • 이사회 임원별 개별 배분 결의
  • 임원 상여 급여지급기준 사전 결의
  • 비등기 임원 (사실상 임원) 포함 점검
  • 연 누계 보수 vs 한도 매월 모니터링
  • 한도 초과 시 자진 손금불산입 + 상여처분
  • 별지 제3호·제15호 작성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개정 이력 (3건)
  • 2026-10-06본문 수정 (문서 928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5-21본문 수정 (문서 126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5-21문서 발행

목차

  • 임원 보수 손금산입 한도 — 왜 중요한가?
  • 임원 vs 일반 직원 차이
  • 한도 설정 방식 — 3단계
  • 1단계: 정관 명시
  • 2단계: 주주총회 결의
  • 3단계: 이사회 개별 배분
  • 손금 인정 vs 손금 불산입 — 사례
  • 사례 ① 한도 내 지급
  • 사례 ② 한도 초과 5억
  • 사례 ③ 정관에 한도 없는 회사
  • 급여지급기준 — 임원 상여의 별도 요건
  • 임원 범위 — 5가지 직책
  • 한도 초과 후 처리 — 회계·세무
  • 회계 처리
  • 세무 처리 — 한도 초과 5억
  • 단계별 절차
  • 1단계: 정관 점검
  • 2단계: 매년 주주총회 결의
  • 3단계: 이사회 개별 배분
  • 4단계: 매월 지급·원천징수
  • 5단계: 연말 한도 점검
  • 6단계: 법인세 신고 시 별지 처리
  •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정관에 한도 없으면 한도 무한대인가요?
  • Q2. 한도 초과를 다음 해로 이월 가능한가요?
  • Q3. 비등기 임원도 한도 적용되나요?
  • Q4. 임원 보수 한도 결의 안 하면?
  • Q5. 임원 퇴직금 한도와 다른가요?
  • 자주 하는 실수
  • 시작 전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