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대출 인정이자 계산

가이드수정일 택스위키 편집위원회읽는 데 3분근거 4건
요약
  1. 임직원 대여금에 대한 인정이자 계산과 급여 반영 가능성을 점검해요. 회사가 임직원(특히 대표·임원)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안 받거나 적게 받을 때, 세법이 정한 이자율로 계산한 이자와 실제 받은 이자의 차액을 말해요.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세무 담당자, 소규모 법인 대표

인정이자란?

회사가 임직원(특히 대표·임원)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안 받거나 적게 받을 때, 세법이 정한 이자율로 계산한 이자와 실제 받은 이자의 차액을 말해요. 세법은 이 차액을 회사가 받았어야 할 수익으로 보아 익금에 더하고, 돈을 빌린 사람에게 준 혜택으로 보아 상여 등으로 처분해요. 특수관계인에게 이익을 몰아주는 것을 막는 부당행위계산 부인 점검 항목의 한 형태예요.

적용 이자율

이자율적용하는 경우
가중평균차입이자율원칙. 회사의 차입금 잔액과 이자율을 가중평균한 이자율
당좌대출이자율(연 4.6%)가중평균차입이자율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차입금이 없는 경우 등), 대여기간이 5년을 넘는 경우, 회사가 신고 때 선택한 경우

당좌대출이자율을 선택하면 이후 사업연도에도 일정 기간 계속 적용해야 하므로, 처음 선택할 때 유불리를 따져 봐야 해요.

계산 방법과 예시

인정이자 = 대여금 적수 × 이자율 ÷ 365 − 실제 받은 이자

대표에게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306일) 5,000만 원을 무이자로 빌려줬고, 당좌대출이자율 4.6%를 적용해요.

  • 적수: 5,000만 원 × 306일 = 153억 원
  • 인정이자: 153억 원 × 4.6% ÷ 365 ≈ 192만 8,219원
  • 회사: 192만 8,219원 익금산입, 대표에게 상여 처분
  • 대표: 같은 금액이 근로소득이 되어 회사가 원천징수 → 인정상여: 사외유출 소득처분과 대표자 세금

대여금 잔액이 중간에 바뀌면 잔액이 유지된 기간별로 적수를 나눠 더해요. 가지급금이 있으면 차입금 이자 중 일부도 손금불산입되니 함께 계산해요 → 가지급금 인정이자

인정이자를 계산하지 않는 대여

  • 중소기업 직원(지배주주 등 제외)에게 빌려준 주택 구입·전세 자금 → 직원 주택자금 대여 세무체크
  • 월급 범위 안의 일시적 급여 가불
  • 직원 경조사비·학자금 대여

처리 순서

  1. 임직원별 대여금 잔액 변동 내역과 약정 이자율을 정리해요.
  2. 회사의 가중평균차입이자율을 계산하거나 당좌대출이자율 적용 여부를 정해요.
  3. 기간별 적수로 인정이자를 계산하고 받은 이자를 빼요.
  4. 차액을 익금산입하고 귀속자에게 상여 등으로 처분해요 → 법인세 세무조정 소득처분
  5. 상여 처분분을 근로소득으로 원천징수·신고해요.

자주 묻는 질문

Q1. 약정 이자율을 4.6%로 정해 두면 문제가 없나요?

약정 이자를 실제로 받으면 인정이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약정만 하고 받지 않으면 미수이자 문제가 따로 생기니 매년 실제로 받아 두세요.

Q2. 직원 한두 명에게 빌려준 소액도 계산하나요?

특수관계인인 임직원에게 업무와 무관하게 빌려준 돈이라면 금액과 관계없이 대상입니다. 위 제외 항목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자주 하는 실수

  • 약정서만 쓰고 약정 이자를 실제로 받지 않아 미수이자까지 문제됨
  • 연말 잔액만으로 계산해 기중 대여·상환을 무시
  • 인정이자를 익금산입만 하고, 상여 처분한 금액의 근로소득 원천징수를 빠뜨림
  • 가지급금 자체를 줄이지 않아 매년 같은 조정이 반복됨 → 대표 가지급금 발생 방지 체크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개정 이력 (5건)
  • 2026-10-11본문 수정 (문서 379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9-21본문 수정 (문서 363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6-12본문 수정 (문서 8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5-28스톡옵션 행사 세무처리 추가
  • 2026-05-28문서 발행

목차

  • 인정이자란?
  • 적용 이자율
  • 계산 방법과 예시
  • 인정이자를 계산하지 않는 대여
  • 처리 순서
  • 자주 묻는 질문
  • Q1. 약정 이자율을 4.6%로 정해 두면 문제가 없나요?
  • Q2. 직원 한두 명에게 빌려준 소액도 계산하나요?
  • 자주 하는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