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상여: 사외유출 소득처분과 대표자 세금

개념수정일 택스위키 편집위원회읽는 데 3분근거 4건
요약
  1. 인정상여는 사외로 빠져나간 법인 소득이 대표자 등에게 귀속된 것으로 보아 상여로 처분하는 거예요.
  2. 처분되면 받은 사람의 근로소득으로 과세돼 근로소득세가 늘고, 법인은 원천징수 의무가 생겨요.
  3. 가공경비·매출누락·증빙 없는 지출이 주요 원인이라 적격증빙 관리가 예방의 핵심이에요.

추천 대상 · 법인세 세무조정을 검토하는 경리·재무 담당자, 증빙 관리와 대표 자금 관리를 맡은 담당자, 인정상여 개념을 처음 접하는 신입 담당자

인정상여란?

인정상여는 법인의 소득이 밖으로 빠져나갔는데(사외유출) 그 돈이 대표자나 임직원에게 귀속된 것으로 보일 때, 세법이 그 금액을 그 사람에 대한 상여(보너스)로 처분하는 거예요. 실제로 상여를 준 적이 없어도 세법상 상여로 보아 근로소득으로 과세해요.

법인세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빠져나간 돈의 임자를 정해 주는 절차를 소득처분이라고 하는데, 인정상여는 그중 하나예요.

소득처분의 종류

귀속자소득처분
임원·직원상여 (인정상여)
주주배당
다른 법인·개인사업자기타사외유출
회사 안에 남음유보
귀속이 불분명대표자 상여로 처분

귀속자가 누구인지 분명하지 않으면 대표자에게 귀속된 것으로 보아 인정상여로 처분해요.

인정상여의 세금 영향

대상영향
받은 사람(주로 대표)근로소득 증가 → 근로소득세·종합소득세 추가
법인원천징수 의무 + 지급명세서 제출
법인해당 금액 손금불산입 → 법인세 증가

즉 법인세만 더 내고 끝나는 게 아니라, 대표자 근로소득세와 법인 원천징수까지 함께 이어져요.

㈜예시상사 사례

㈜예시상사가 실제 지출이 없는 가공경비 1,000만원을 비용으로 계상했다고 할게요.

  • 세무조정에서 1,000만원은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아요(손금불산입) → 법인세가 늘어요.
  • 그 1,000만원이 대표자에게 귀속된 것으로 보아 대표자 인정상여 1,000만원으로 처분해요.
  • 대표자의 근로소득이 1,000만원 늘어 근로소득세가 추가되고, 법인은 이에 대한 원천징수를 해야 해요.

자주 하는 실수

  • 가공경비나 매출누락은 법인세만 더 내면 끝이라고 생각해요. 대표 근로소득세까지 이어져요.
  • 인정상여가 처분됐는데 법인 원천징수·지급명세서를 빠뜨려요.
  • 증빙 없는 대표 개인 지출을 비용으로 처리해요. 인정상여로 처분될 위험이 커요.

실무 체크리스트

  • 증빙 없는 지출이나 가공경비가 있는지 점검했나요?
  • 매출 누락이 없는지 확인했나요?
  • 사외유출 금액의 귀속자를 파악했나요?
  • 인정상여가 처분되면 법인 원천징수·지급명세서를 처리했나요?
  • 대표자 종합소득세 재정산 영향을 검토했나요?

자주 묻는 질문

Q1. 인정상여는 왜 생기나요?

법인 돈이 증빙 없이 빠져나가 대표 등에게 귀속된 것으로 보이면, 그 금액을 상여로 처분해 근로소득으로 과세하기 때문이에요.

Q2. 법인세만 더 내면 끝인가요?

아니에요. 받은 사람의 근로소득세가 늘고 법인은 원천징수 의무까지 져요. 한 번의 문제로 세 가지 부담이 생겨요.

Q3. 어떻게 예방하나요?

모든 지출에 적격증빙을 갖추고, 매출을 누락 없이 신고하고, 대표 개인 사용과 법인 비용을 분리하면 인정상여 위험을 줄여요.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개정 이력 (3건)
  • 2026-06-13위키 사이클 205A — 출처 1건 노드 보강 5건 (봉사료·과점주주·인정상여·매출에누리·세금계산서합계표)
  • 2026-05-30의제배당 발행
  • 2026-05-30문서 발행

목차

  • 인정상여란?
  • 소득처분의 종류
  • 인정상여의 세금 영향
  • ㈜예시상사 사례
  • 자주 하는 실수
  • 실무 체크리스트
  • 자주 묻는 질문
  • Q1. 인정상여는 왜 생기나요?
  • Q2. 법인세만 더 내면 끝인가요?
  • Q3. 어떻게 예방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