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비 정산 표준
요약
- 임직원 출장비는 실비 vs 일당, 국내 vs 해외, 영수증 보관 의무가 다 달라요. 사규 명문화 + 영수증 매칭으로 손금 인정과 비과세 모두 챙겨요.
출장비 — 비과세 vs 과세 결정
임직원 출장비는 다음 요건 충족 시 근로소득 비과세 (소득세법 제12조).
| 요건 | 내용 |
|---|---|
| ① 회사 사규 명문화 | 출장비 지급 기준 명시 |
| ② 사회통념상 적정 | 업종·직급별 평균 |
| ③ 실비변상적 성격 | 직무 수행 비용 |
| ④ 영수증 매칭 | 실제 발생 비용 입증 |
요건 미충족 시 근로소득 가산 과세 + 회사 손금부인 위험.
정산 방법 — 2가지
방법 ① 실비 정산 (영수증 기준)
실제 사용한 금액만큼 정산. 영수증 모두 보관.
장점: 정확. 비과세 인정 안전. 단점: 영수증 분실 위험·관리 부담.
방법 ② 일당 (정액 지급)
사규에 정해진 일당 × 출장 일수.
장점: 단순. 영수증 부담 없음. 단점: 사회통념상 적정 한도 입증 필요.
대부분 회사는 두 방법 혼합 (교통·숙박 실비 + 식대·기타 일당).
표준 사규 — 직급별 한도 예시
| 직급 | 일당 (국내) | 일당 (해외) | 숙박 (국내) | 숙박 (해외) |
|---|---|---|---|---|
| 임원 | 10만 | 30만 | 20만 | 50만 |
| 부장·차장 | 7만 | 20만 | 15만 | 40만 |
| 과장·대리 | 5만 | 15만 | 10만 | 30만 |
| 사원 | 3만 | 10만 | 8만 | 20만 |
회사·업종·시점에 따라 차이. 사규에 명시 + 매년 갱신.
출장비 5종 — 정산 방식
| # | 항목 | 정산 방식 | 부가세·비과세 처리 |
|---|---|---|---|
| 1 | 교통비 (항공·KTX·택시·자가용·렌터카) | 실비 정산 — 티켓/카드 매출전표/렌트 영수증, 자가용은 사규 km 단가 | 여객운송은 부가세 매입세액 불공제 — 카드 결제도 공제 불가 |
| 2 | 숙박비 | 실비 정산 — 호텔·민박 영수증/세금계산서 | 매입세액 공제 가능 (사업 관련) |
| 3 | 식대 | 사규 일당 또는 실비 영수증 | 사회통념 한도 내 비과세 / 초과 지급은 근로소득 가산 |
| 4 | 통신·기타 | 실비 정산 — 업무용 통신·자료비 영수증 | 영수증 보관 + 일반 매입세액 공제 |
| 5 | 일당 (포괄 정액) | 식대 + 잡비 합산 사규 일당 × 출장 일수 | 사회통념 한도 내 비과세 — 사규 명문화 필수 |
영수증 매칭 — 적격증빙
| 금액 | 증빙 |
|---|---|
| 3만 이하 | 영수증·간이영수증 가능 |
| 3만 초과 | 세금계산서·법인카드 매출전표·현금영수증 필수 |
3만 초과 거래에 일반 영수증만 있으면 적격증빙 부족 + 가산세 2%.
회계 분개
일반 출장비 인식
(차) 출장비 100,000 / (대) 현금 (또는 미지급금) 100,000(여객운송 등 매입세액 불공제분은 부가세 별도 분리 안 함)
카드 결제 출장비 (숙박)
(차) 출장비 100,000 / (대) 미지급금 110,000
(차) 부가세대급금 10,000(숙박업은 매입세액 공제 가능)
일당 지급 (현금)
(차) 출장비 XX / (대) 현금 XX단계별 절차
1단계: 출장 신청·승인
출장 신청서 작성. 사유·기간·예상 비용. 결재.
2단계: 출장비 가지급
출장 전 일당·예상 비용 가지급:
(차) 가지급금 XX / (대) 현금 XX3단계: 출장 수행
영수증 모두 수집 (교통·숙박·식대·기타).
4단계: 출장 정산서 작성
복귀 후 정산서:
- 가지급금 vs 실제 사용
- 영수증 첨부
- 일당 산정
5단계: 정산 (환급 또는 추가 지급)
가지급 > 실제: 임직원이 반환. 가지급 < 실제: 추가 지급.
(차) 출장비 XX / (대) 가지급금 XX
(또는 현금 추가 지급)6단계: 영수증 보관
5년 보관. 출장 정산서 + 영수증.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일당이 사회통념 초과면?
초과분만 임직원 근로소득 가산. 사회통념은 업종·시점별. 매년 사규 갱신.
Q2. 임원 출장이 사적 여행이면?
업무 무관 = 임원 사적 사용 → 상여처분 + 손금부인. 출장 사유 명확 입증.
Q3. 해외 출장 영수증이 외국어면?
번역 의무 없지만 거래 사실 입증 가능해야. 거래처·금액·일자 명확하면 인정.
Q4. 자가용 사용 정산은?
회사 사규에 km당 단가 명시. 주행 거리 × 단가. 실 영수증 없어도 사규 기준 가능.
Q5. 출장 중 술자리·접대?
거래처 접대 → 기업업무추진비. 매입세액 불공제 + 한도. 임직원 회식·복리후생과 구분.
자주 하는 실수
- 영수증 분실로 가산 추정 지급 — 추정 지급은 임직원 근로소득 가산. 영수증 의무.
- 자가용 정산 사규 없음 — km당 단가 사규 명시 필수.
- 임원 사적 출장을 업무로 처리 — 상여처분 위험.
- 3만 초과 거래 일반 영수증 — 적격증빙 부족.
- 외환·환율 적용 누락 (해외 출장) — 한국은행 매매기준율 적용.
시작 전 체크리스트
- 회사 사규 출장비 조항 (직급별 일당·숙박·교통)
- 출장 신청·승인 절차 명문화
- 가지급 + 정산 절차
- 영수증 보관 시스템 (5년)
- 3만 초과 거래 적격증빙 확보
- 자가용 사용 km당 단가
- 해외 출장 환율·외화 정산 절차
- 임원 출장 별도 결재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