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요율표와 계산 방법 (2025년)
- 4대보험 계산은 실수령액이 아니라 보수월액과 가입 대상 판단에서 시작합니다.
-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은 부담 주체와 요율 기준이 서로 달라 보험별로 나눠 확인해야 합니다.
- 요율을 잘못 적용하거나 취득·상실 신고, 정산을 놓치면 추가 납부와 가산금, 직원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 경리·인사담당자
4대보험 요율 계산이란?
4대보험 요율 계산은 직원 급여에서 얼마를 공제하고 회사가 얼마를 추가로 부담하는지 나누어 보는 실무입니다. 월급명세서를 만들 때 실수령액만 보는 것이 아니라, 회사 총인건비와 매월 신고·납부할 보험료까지 함께 맞추기 위해 필요해요. 먼저 내가 4대보험 가입 의무 대상인지 확인하고, 어떤 급여 항목을 보수월액에 넣는지 정리한 뒤 보험별 요율을 적용해야 계산이 맞습니다.
4대보험 계산 대상 근로자
상용근로자는 4대보험이 모두 적용되고, 나머지는 대상별로 달라요. 월 60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는 국민연금·건강보험에서 빠지고, 고용보험은 3개월 이상 계속 일할 때 적용돼요. 일용근로자는 고용·산재보험이 처음부터 적용되고, 1개월 이상 일하면서 한 달에 8일 이상 또는 60시간 이상 일하면 국민연금·건강보험도 적용돼요. 법인 대표자·임원은 국민연금·건강보험만 내고 고용·산재보험은 원칙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은 18세 이상 60세 미만만 가입해요. 입사자와 퇴사자가 생기면 4대보험 취득 상실 신고 또는 4대보험 자격 취득 상실 신고와 같이 자격 신고까지 연결해서 봐야 하고, 경계 사례는 단시간·일용직 근로자 4대보험 — 가입 기준과 처리 방법과 등기임원 4대보험에서 자세히 다뤄요.
보험료 계산 기준인 보수월액
계산의 출발점은 실제 통장 입금액이 아니라 신고 기준이 되는 보수월액입니다. 기본급·고정수당·상여처럼 근로의 대가로 받는 돈은 넣고, 월 20만 원 이하 식대처럼 소득세가 붙지 않는 비과세 소득은 뺍니다(항목별 구분은 4대보험 보수월액 산정). 이 보수월액에 보험별 요율을 곱해요. 2026년 요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험 | 전체 요율 | 회사 부담 | 직원 부담 |
|---|---|---|---|
| 국민연금 | 9.5% (기준소득월액 하한 41만·상한 659만 원, 2026년 7월~2027년 6월) | 4.75% | 4.75% |
| 건강보험 | 7.19% | 3.595% | 3.595% |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의 13.14% | 절반 | 절반 |
| 고용보험(실업급여) | 1.8% | 0.9% | 0.9% |
| 고용보험(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 0.25%(150인 미만)~0.85% | 전액 | 없음 |
| 산재보험 | 업종별 요율 | 전액 | 없음 |
예를 들어 보수월액 300만 원 직원(150인 미만 회사)이면 직원 몫은 국민연금 142,500원, 건강보험 107,850원, 장기요양 약 14,170원, 고용보험 27,000원으로 합계 약 291,520원을 급여에서 공제해요. 회사는 같은 금액에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7,500원과 업종별 산재보험료를 더해 내요. 보험별 세부 기준은 국민연금 부담률 상한, 건강보험 부담률 장기요양, 고용보험 부담률, 산재보험 부담률 요율에서 다뤄요.
보험료 계산·공제 처리 순서
실무 순서는 보통 이렇습니다. 첫째, 직원의 가입 대상과 입·퇴사 상태를 확인해요. 둘째, 해당 월 보수월액을 정리해요. 셋째, 보험별로 근로자 부담분과 사업주 부담분을 나눠 계산해요. 넷째, 근로자 부담분은 급여 공제로 반영하고 급여명세서 작성법 및 교부 의무에 맞춰 명세서를 작성해요. 다섯째, 취득·상실 변동이 있으면 신고를 하고, 매월 납부 일정은 4대보험 신고·납부 매월 SOP — 10일까지 확인할 취득·상실·고지서 또는 4대보험 보험료 납부 절차에 맞춰 처리해요.
요율 오적용·신고 지연 시 불이익
요율을 잘못 적용하면 그 차액이 쌓였다가 4대보험 보수월액 정산이나 4대보험 정산 환급 때 한꺼번에 추가 납부나 환급으로 돌아와요. 자격 신고 기한은 건강보험이 14일 이내, 국민연금·고용·산재보험이 사유가 생긴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인데, 이를 넘기면 과태료가 붙을 수 있고 입사일로 거슬러 보험료가 한꺼번에 부과돼요. 퇴사 상실 신고를 놓치면 그만둔 직원의 보험료가 계속 고지되고, 직원의 실업급여 신청과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도 늦어져요.
자주 헷갈리는 점
- 산재보험은 보통 근로자 공제가 아니라 사업주 전액 부담이라 급여 공제표와 회사 부담표를 구분해서 봐야 해요.
-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대상(근로자 10명 미만 사업장의 저소득 신규 가입 근로자)이면 국민연금·고용보험료의 80%를 지원받아 실제 부담액이 줄어들어요. 대상 여부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체크 또는 두루누리 사업 (소규모 사업장 4대보험료 지원)에서 점검해요.
- 연중 급여가 크게 바뀌었거나 상여가 많았던 해는 다음 해에 정산이 돌아와요. 건강보험과 고용·산재보험은 3월 보수총액 신고로 전년도 실제 보수를 확정하고, 건강보험은 그 차액을 4월분 보험료에 더하거나 빼서 정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