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 설정 — 회수 불확실 채권의 결산 처리
- 대손충당금: 회수 불확실 채권에 대비해 결산 시 미리 비용 처리. 세법 한도: 채권 잔액의 1%(중소기업 2%). 확정 대손 시 충당금과 상계.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결산 담당자
대손충당금이란?
기업이 판매 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채권(외상매출금·미수금 등)에 대해 결산 시 미리 비용으로 처리하는 금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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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목적
- 수익·비용 대응 원칙: 판매 시점에 비용 예측 반영
- 채권 과대 표시 방지: 실현 불가능한 금액을 재무제표에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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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방법
1. 개별 추산법 (정확)
채권 1건씩 회수 가능성 평가해 금액 산정해요. 거래처별 재무 상태·거래 이력을 분석해 충당금 설정.
2. 집합 충당법 (일반적)
과거 대손율 기준 일괄 설정해요.
예시: 매출채권 잔액 1억 원, 과거 경험 대손율 2% → 대손충당금 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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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처리 분개
결산 시 대손충당금 설정
- 차변: 대손상각비 2,000,000원
- 대변: 대손충당금 2,000,000원
대손 확정 시 (채권 실제 회수 불가)
- 차변: 대손충당금 2,000,000원
- 대변: 외상매출금 2,000,000원
대손충당금 잔액보다 대손 확정액이 클 경우 초과분은 대손상각비로 비용 처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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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상 손금 한도
세법은 대손충당금 설정 한도를 제한해요. 무제한 설정 시 세금 회피 가능성이 있어서예요.
| 구분 | 손금 인정 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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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세법 기준 | 채권 잔액 × (1%와 대손실적률 중 큰 비율). 대손실적률 = 해당 사업연도 대손금 ÷ 직전 사업연도 말 채권 잔액 |
| 개인사업자 | 소득세법도 같은 방식(채권 잔액 × 1%와 대손실적률 중 큰 비율)으로 한도를 정함 |
한도 초과 설정분은 손금 불산입 — 세무조정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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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정 절차
결산 대손충당금 > 세법 한도 → 초과분을 손금불산입(유보)하고, 다음 사업연도에 같은 금액을 손금산입(△유보)으로 되돌려요. 결산 대손충당금 < 세법 한도 → 세무조정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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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Q.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나요? 세법 한도 내 설정분만 손금(비용)으로 인정돼요. 한도 초과분은 세무조정으로 다시 더해지니 한도 내에서만 절세 효과가 있어요.
Q. 파산·폐업한 거래처 채권은 바로 대손처리할 수 있나요? 세법상 대손 확정 요건(파산·강제집행 불능·소멸시효 완성 등)을 충족해야 해요. 요건 충족 전에는 대손충당금 설정으로만 반영할 수 있어요.
Q. 대손충당금 환입이란 무엇인가요? 전기에 설정했던 대손충당금 중 실제 대손이 발생하지 않아 남은 잔액을 수익(대손충당금 환입)으로 되돌리는 것이에요. 영업외수익 또는 판매관리비 차감으로 표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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